손끝의 밀크티 1~10권(完) (누설 0) 도서류



본 글은 누설을 포함하고 있으니


원치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막장물로 유명한 손끝의 밀크티 ,얼마전 드디어 국내에도 마지막권인 10권이 발매되면서 완결되었습니다.
(완결된 기념으로 전체 사진찍어 봤습니다.)



왼쪽이 일본판, 오른쪽이 국내판입니다.



<10권의 내용은 코토네님 블로그를 통해 이미 알려졌기 때문에 줄거리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단행본에는 작가 코멘트만 추가 되었을뿐 외전이나 다른 결말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손끝의 밀크티 최종화 네타


원서를 산 것은 정발이 늦어진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나중에 국내에 발매되면
혹시모를 수정/삭제 될 장면이 있을까봐 서로 비교해 볼 생각이 컸기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0권이 나오자 바로 사서 감상에 들어갔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응? 그대로 다 나왔잖아...




1.히다리의 아빠와 히다리가 부녀혼욕을 하던중 긴장을 풀기 위해 쎄쎄쎄 놀이를 하는데
히다리의 아빠가 눈이 풀리며 히다리의 X꼭지 잡고 쎄쎄쎄하는 장면 - >그대로 다나옴

2.졸업여행을 같이간 히다리와 요시노리가 러브호텔에서의 4번의 ㅂㄱ(둘다 처음인데......)와
  아침의 ㅍㄹ씬 -> 역시 삭제된 부분 없음


손끝의 밀크티 10권에 나오는 장면 중 수정/삭제 될꺼라 생각했던 부분들이 그대로 나와서 오히려 놀랐습니다.
대사도 매끄럽게 잘 번역한 것 같구요. 이걸 그대로 정발해준 학산에 경의를 표할뿐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중간에 연재중단까지 했던 손끝의 밀크티....
결국 완결은 했지만 급하게 완결된 티가 나는것 같네요.
미나모는 결국 어떻게 되었는지, 친구인 와타루와의 관계등을 매듭짓지 않고 끝냈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덧> 마지막 장면은 새로 그렸더군요.





핑백

덧글

  • 유나네꼬 2011/02/22 17:45 #

    그동안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얀귀신 2011/02/22 17:58 #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이였습니다.
  • 코토네 2011/02/22 20:15 #

    ........전부 그대로 나오다니, 세상 참 좋아졌군요;;
  • 하얀귀신 2011/02/22 20:58 #

    이번 10권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설마 그대로 정발해줄준 몰랐죠.^^
  • Sakiel 2011/02/22 22:24 #

    좋아 이정도라면 프랑켄프랑 정도는 정발이!!!

    될 리는 없겠죠. 고딩때 보고 와 쩐당 했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24살에 완결[정발완결이지만]소식을 듣다니 참 여러모로 징한 작품입니다.
  • 하얀귀신 2011/02/22 23:51 #

    중간에 몇년간이나 연재가 중단되는등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작품이죠
    앞으로 단행본에서 이런 작품을 보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 콜드 2011/02/23 00:20 #

    나올 거 다 나오는 바람직한 작품(응?)
  • 하얀귀신 2011/02/23 15:25 #

    동인지가 따로 필요 없는 작품이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